500자 소설 워크샵을 진행하다

500자 소설 워크샵을 진행하다

예상대로 성공적

2026. 4. 15.#500자소설#워크샵#확산#형식화#구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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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출발하다

오늘 드디어 500자 소설 첫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주 1회, 70분. 총 4회로 구성된 과정의 첫 시간이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설 쓰기에 열의가 있으신 분들이 참석을 하셨고, 글쓰기 자체를 겁내지 않는 분들이라서 매우 수월한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는 형식화 공유와 확산

500자 소설은 숏폼 시대의 텍스트 대항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초단편을 모든 일반인이 전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 아니죠. 게다가 1천자도 넘지 않는 제약을 두고 '서사'를 완성해 달라는 건

LLM 모델들도 학습 데이터량이 없어서 쉽게 흉내낼 수 없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전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를 늘려나가 500자 소설 창작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그 형식을 구조화하여 확산하는데 집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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