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유지보수
확장되는 만큼 손볼 곳은 많아진다.
2025. 12. 23.#유지보수#확장#공사#스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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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려라, 땜질한 곳도 늘 것이니
스불재란 말이 있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
지금의 내게 딱 맞는 표현이다.
원하는 그림의 최종 형태가 되기 위해서는 수림 스튜디오가 아직은 더 많이 변해야 한다.
무한히 확장해야 한다.
그러려니 빠른 스피드로 공사를 강행할 수밖에 없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렇게 강행하면 땜질할 곳이 늘 수밖에 없다.
이건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오늘은 유지보수
당장 세상에 공개한 500자 소설 챌린지 앱은 반응이 나쁘지 않다. 아니, 오히려 내 염려보다 너무 괜찮은 편이다.
이제 정말 널리 알릴 일만 남았다.
다만 그렇게 해보려니
이제야 눈에 들어오는 어설픈 몇몇이 보인다;;
어쩌겠는가?
오늘은 일단 전진보다는 유지보수다.
눈송이가 굴러 눈덩이가 되듯이
문제는 앞으로다. 지금은 자잘한 일이고, 눈송이 정도의 일이지만,
이런 일들이 쌓이고 쌓여도 내가 혼자서 감당이 가능할까??
솔직히 벌써부터 겁이 난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일단 해보는 수밖에...
아마 그 임계점이 온다면, 제일 먼저 이곳에 기록하게 되리라.
그럼, 내일은 다시 전진 삽질모드로 돌아오겠다. 지금 당장은 제자리뛰기모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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