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결제 페이팔 도입, veo3 영상 클립 생성 제한으로 북트레일러 완성 실패
어쨌든 되고 있다
펀딩 준비
자체 펀딩을 위해 기본적으로 준비되어야 할 것들이 있다
- 결제 시스템
- 배송 시스템
- 선공개 가능한 도서 제작
- 사은품 제작
- 홍보물 제작
이중에서 현재 거의 다 준비가 되었고, 전체 마무리 중이다. 아, 홍보물은 좀 애매하긴 하다.
제미나이 Pro Plan은 Veo3 영상 하루 생성 가능한 클립이 3개
아무리 다시 봐도 가성비 면에서는 gpt가 여전히 혜자다. 다만 그만큼 일을 잘하느냐는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그건 도구를 어떻게 파악하고 어떻게 쓰냐의 문제 같다.
난 현재까지 매우 가성비 좋게 꾸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미지와 영상은 말할 가치가 없긴 한데 ㅋㅋㅋㅋ
그래서 제미나이 Pro plan이 싸게 나왔을 때 줍줍한 것도 있다.
gpt와 함께 써보니 단일 스틸컷 이미지 제작은 확실히 편해졌다. 프롬프트를 정교하게 가꾸는 면에서도 gpt의 도움은 여전히 크다.
다만, 참 뭣 같은 건 영상 클립 생성 제한 횟수다. 하루 3개??? 꼴랑???
진짜 프로들에겐 기쁠 수 있는 숫자일지는 몰라도 한참 헤매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참 지랄 맞은 숫자다 ㅎㅎㅎㅎㅎ
오늘도 기대와 다르게 생성된 클립들이라 하나도 쓸 수가 없게 되었다... 또 하루를 기다려야 한다;;;
페이팔 도입
다행인 건 해외결제 시스템은 빠르게 해결된 거 같다. 물론 시행착오가 없었던 건 아니다. 나는 Stripe를 쓸 거라고 생각했는데, 유감스럽게도 한국에서는 아직 서비스가 안되었다.
What??!!
그래서 포트원에 등록되어 있는 걸 보고 Paypal을 쓰기로 했다.
어제, 오늘, 사용신청서를 쓰고, 결제 연동을 하고, 웹훅 테스트를 하고, 하...
그것도 이런저런 개인적인 일을 겪어가며;;
다 했다고 생각하고 돌아보니 국내결제와 해외결제가 각각 다른 페이지에서 분기되어 진행되었다가 다시 결제완료로 돌아와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이런 나쁜 머리로 어째 여태 버티었는지... ㅠㅠ
그렇게 다 해결하고 나서 시계를 보니 현재 자정을 또 넘어버렸네? 옘병 ㅎㅎㅎㅎㅎ
가본 출력물 수령
그렇다고 기쁜 소식이 없었던 건 아니다.
가본 출력물과 제작의뢰했던 사은품을 받았다. 사은품은 수작업이 좀 필요해서 아내에게 부탁을 한 상태다. 참.. 이렇게 미안할 수가...
덕분에 난 그 외 작업을 할 수가 있었다.
서점에 들어갈 자료들을 미리 작업했고, 카드뉴스와 상세페이지 등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북트레일러까지 다 만드는 것이 목표였는데... 클립 제한으로 그건 밀리고 있는 중이다.
다행히 가본이 제때 와서 매우 만족스럽다.
이제 사진 작업을 하고, 펀딩에 사용될 상세페이지를 제작하고 나면 기본적인 준비는 끝날 거 같다.
그렇게만 되면, 애초 계획은 2월 9일 오픈이었지만, 뭐, 늦어진다 해도 11월 주간 중에는 오픈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았는데, 평소 내 하루도 이런 식이라서 그렇다.
이러쿵저러쿵 어지럽게 굴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