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겨울이었다 본격적인 항해

프로젝트 겨울이었다 본격적인 항해

수림 스튜디오에서 직접 프레스

2026. 1. 12.#겨울이었다#프로젝트#이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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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에서 수림 스튜디오 홈페이지로

시작해 보자는 생각과 함께 어느덧 4편을 썼다.

연재처럼 날짜를 못 박거나 확정한 것은 아니었지만, 시작하기로 했을 땐 일단 최대한 하루에 한 편씩 써보자는 생각은 하던 차였다.

덕분에 이제 97편 남았나??

쓰던 중에 이런저런 고민이 겹쳐 스레드에만 올리던 글을 결국 홈페이지로 옮겨왔다.

덕분에 주간에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페이지를 보내느라 하루를 보냈다.

여전히 수동 발행

수림 스튜디오는 웹에서 바로 블로그 글을 쓸 수 있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이걸 CMS 라고 하던데 ㅎㅎ (그렇다, 내가 하면서도 여전히 개념을 잘 모른다;;;)

빈도 수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아직 겨울이었다 프로젝트처럼 프로젝트 결과물을 바로 웹에서 업로드 하는 건 작업을 하지 않았다.

덕분에 여전히 수동, 노가다다.

오프라인에서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를 켜고 직접 쓴 문장들을 코딩으로 때려 박고, 로컬에서 터미널을 이용해, commit, push 한다.

뭐 대충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잘 굴러가는 웹을 두고 윈도우도 아닌 DOS 창에서 명령을 내리고 돌아오는 거다 ㅋㅋㅋㅋㅋ

중요한 건 결과물이 쌓인다는 것

사실은 이미 이게 블로그 글을 쓸 때부터 습관이 된 거라서... 그리 긴 분량도 아닌데, 굳이 웹에서 바로 쓰기를 하기 위해서 Api와 Route를 설계하고 코드를 때려넣기는 싫어서다.

하자면, 내가 하는 것도 gpt가 하는 거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관리, 감독을 한다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그런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이렇게 라도 내 결과물, 데이터가 꾸준히 쌓인다는 게 내겐 의미가 크다.

만드는 김에 https://surimstudio.com/about 페이지를 재정리 했고,

하는 김에 https://surimstudio.com/writer 페이지를 손 보고,

손을 벌리는 김에 https://surimstudio.com/writer/reference https://surimstudio.com/writer/qa 도 만들었다.

더디지만 가고 있다

그렇게 오늘도 더디지만 내딛고 있다. 그래도 요즘은 앞에 빛이 들어오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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